제목 : 미세먼지 대책 ‘국내’부터 잡아라(2017.04.04. 환경일보 발췌)
작성일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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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소학회, Clean Coal Energy포럼 개최


부산대 전충환교수, 혁신적 제안을 통해 청정 석탄 화력발전 시대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 방안 제시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연소학회와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가 국내외 에너지정책과 석탄화력발전 및 미세먼지 이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lean Coal Energy Forum’에서 석탄화력 미세먼지 현황 및 대책, 정부 미세먼지 대책과 운영방안 등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윤영빈 한국연소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포럼 제목이 지향하는 바와 같이 보다 청정한 화력발전을 위해 석탄화력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미래에너지 정책에서 석탄화력의 역할을 전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회장은정부에서 보다 균형 있는 국가에너지정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관이 함께 논의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조강연자로 나선 전충환 부산대학교 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청정한 석탄 화력발전 시대를 만들기 위해고효율 화력발전’. ‘바이오매스 연료전환과 함께 환경을 고려한 경영평가 혁신, 화력발전의 현재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K-COAL’ 설립 등의 혁신적인 제안을 통해 향후 석탄화력의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배출을 80% 감축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한국연소학회와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는 기계·화학·에너지·환경·기후변화 등 관련분야 학술연구 및 기술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로 정기 학술대회와 함께 에너지·환경분야 국가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포럼, 기술 워크숍, 특별세미나를 매년 운영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5125#05Dr